[캐리비안 스터드 계약] 신예 노유주, 스킨케어 브랜드 '오그램코스메틱스' 캐리비안 스터드 발탁

[캐리비안 스터드 계약] 신예 노유주, 스킨케어 브랜드 '오그램코스메틱스' 캐리비안 스터드 발탁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2.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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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스터드
오그램코스메틱스 제공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신인배우 노유주가 코스메틱 브랜드의 캐리비안 스터드이 됐다.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노유주가 그레이스앤어니스트의 미니멀 스킨케어 브랜드‘오그램코스메틱스’의 전속 캐리비안 스터드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아울러노유주는전속 캐리비안 스터드로서 많은 협업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브랜드의 색깔과 잘 맞는 캐리비안 스터드을 찾게 되어 기쁘다.앞으로 노유주 배우의 다양한 매력과 브랜드의 제품 색이 만나 많은 시너지를 낼 것에 기대가 된다"라고 전했다.

캐리비안 스터드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스틸컷 속 노유주는 도자기 같은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투명 메이크업과 그녀 특유의 몽환적 분위기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노유주는2018년 패션 잡지‘얼루어’ 2월호를 통해 캐리비안 스터드로 데뷔했다. 2020년 단편 영화‘뛰지 않는 여자’에서 배우로데뷔했으며, 지난1월 개봉한 단편 영화‘1급수 인간’에서도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 주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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