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최근 디지털 광고 시장을 둘러싼 환경이 워낙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이럴수록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어느때보다 효율을 중시하는 분위기 때문에광고 담당자는 구글 마케팅 플랫폼(Google Marketing Platform, 이하 소울카지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소울카지노는 더욱 스마트한 마케팅과 실적 개선을 위해 개발된 통합 마케팅 플랫폼이며, 디지털 캠페인 생성, 분석 및 최적화에 대한 단일 스택 접근 방식을 제공하여 이러한 복잡성을 단순화할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이다.
구글에 의하면, GMP는 소규모 비즈니스용과 기업용으로 나뉜다. 디스플레이 & 비디오 360(Display & Video 360), 캠페인 매니저 360(Campaign Manager 360), 서치 애즈 360(Search Ads 360) 등 기업용 GMP 전문 대행사 중에 위시소울카지노가 대표 주자이자 이미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기업용 GMP는 국내 캠페인 뿐만 아니라 글로벌 DSP와의 연동 등 글로벌 광고 운영에도 최적화되어 있어 국내 기업의 글로벌 광고 집행에도 유리하다.
최근 젤리피쉬는 파트너십의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인J+Bidding을한국에서처음으로 위시소울카지노에 제공하기로 했다.한국의 대표적인 프로그래매틱 회사인 위시소울카지노는 4년 전부터 젤리피쉬(Jellyfish)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GMP 시장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젤리피쉬한국지사의 에티엔(Etienne) 대표에 따르면, "젤리피쉬는 구글의 글로벌 No.1 파트너 중 하나이자 국내 유일한 GMP 전 영역(구글 디스플레이& 비디오, 캠페인 매니저, 서치 애즈, 구글 애널리틱스)에 대한 인증을 갖춘 위시소울카지노의 GMP 공식 테크 파트너이다. GMP의 유용한 기능들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위시소울카지노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특히 구글 마케팅 플랫폼의 최신 기능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해 주고 있어, 위시소울카지노의 운영 최적화에 신속한 활용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구글 마케팅 플랫폼 젤리피쉬 X 위시소울카지노는 단일 프로젝트에서 장기 캠페인까지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지식을 갖추고, 구글의 엄격한 심사로 선정된 신뢰할 수 있는 인증 파트너이다. 또한클라이언트를 위한 플랫폼 컨설팅과 교육, 운영,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담당 직원의 개인 인증뿐 아니라 뛰어난 고객 서비스, 높은 수준의 플랫폼 지식과 활용 능력은 물론 풍부한 업계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젤리피쉬 한국지사의 손현재 이사는 "글로벌에서 작년에 론칭한 J+Bidding은 기존 DV360의 한계였던 Multi KPI 셋팅에 대한 제한이나 플랫폼 내의 오토비딩의 한계를 커스텀 비딩을 통해 최적화하는 서포트 상품이다. 글로벌 사례를 보면,20%~40%의 KPI 개선을 보인다"라며"이를 통해 위시소울카지노도 여타 DV360을 사용한 에이전시와 달리, 클라이언트를 위한 더 큰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시소울카지노의 이경구 대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광고 영역이 모호해지고 디지털이라는 관점에서 하나로 통합되는 상황에서 디스플레이, 영상, 검색 등 클라이언트 캠페인의 더 높은 효율을 만들어 내는 것이 우리의 과제이다. GMP는 디스플레이, 영상, 검색 그리고 CTV까지 한곳에서 바잉과 효과 트래킹까지 가능한 강력한 플랫폼이며, 다양한 캠페인에서 좋은 성과가 나오고 있다. 그래서인지 최근에 DV360에 대한 제안 문의가 클라이언트 및 광고회사에서 많이 오고 있으며, 미팅 요청이 많아지고 있어서 확실히 기업용 GMP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젤리피쉬의J+Bidding은 디지털 광고시장에서 최적의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