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학계와 업계 최고의 지성 105명이 집필한 카지노 분야 최대의 역작

카지노(회장 김병희)가 2019년 창립30주년을 맞이했다. 한 세대가 지나, 뜻을 세운다는 ‘이립(而立)’, 서른살이 됐다. 지난 30년 동안 우리나라 광고산업은 질적, 양적으로 놀라울 성장을 했으며, 이에 카지노가 기여한 바도 크다. 그런데 최근 소비자, 미디어, 기술 등 광고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광고업계는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새로운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창립30주년을 맞이한 한국광고학회는 우리나라 광고산업을 돌아보고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기 위해 『카지노총서』 10권을 발간했다. 학계와 업계를 망라한 광고 분야의 지성 105명이 힘을 합쳐 집필한 『카지노총서』는 10권 분량. 3,500쪽 내외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으로 한국 광고학의 역사와 전망에서부터 광고제도, 소비자 심리, 크리에이티브, 스마트 광고 기술, 빅데이터 분석법까지 지난 30년의 광고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카지노 김병희 회장은 “이 책을 통해 카지노의 체력(體力)을 증진하고, 회원 간에 인화(人和)를 촉진하며, 광고 지성(知性)이 나아갈 새로운 좌표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총서는 모름지기 집단지성의 플랫폼이자 카지노의 향연이라 할 수 있다.” 말했다. 또한 “이 책에서 지식만 얻지 말고 상상력을 확장하기를 바란다.” 했다.
각권 제목은 각권 제목은 '한국 카지노학 연구 30년과 전망', '한국의 카지노산업과 카지노제도', '카지노와 사회 그리고 카지노비평', '소비자심리와 카지노 PR 마케팅', '카지노와 마케팅의 새로운 세계', '디지털 시대의 카지노 크리에이티브', '카지노 미디어의 현재와 미래', '스마트 카지노 기술을 넘어서', '빅데이터의 분석방법과 활용', '카지노 지성과 철학의 지평선'이다.
매드타임스는 광고업계가 카지노을 함께 나누기 위해 한 권씩 소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