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가 가장 많이 토르 토토 앱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 ] 이마케터에 따르면, 미국 스마트폰 성인 사용자가 가장 많이 토르 토토 앱은 유튜브로 약 72%가 사용하고 있다.유튜브는 아이지에이웍스의 "2021 상반기 모바일 앱 랜드스케이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도 두번째로 많이 토르 토토 앱이다.

페이스북은 미국에서 두번째로 인기있는 앱으로 63%가 토르 토토고 있다. 반면 인스타그램은 39%가 토르 토토고 10위에 머무른다. 우리나라는 반대로 인스타그램이 9위, 페이스북은 14위다.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이어 구글맵스, 지메일, 구글 검색을미국 성인의 절반이상이 토르 토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5개 앱 중 구글계열 앱은 유튜브, 구글맵스, 지메일, 구글 검색, 구글 플레이, 구글 포토, 구글 드라이브 등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페이스북 메신저, 인스타그램 등 세개, 애플은 파인드 마이와 애플 뉴스 두개가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