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좋아하는 슬롯 사이트 최신곡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What's New 알림 기능 론칭
이용자가 폭넓은 음악을 즐기고 새로운 슬롯 사이트를 발견하는 부분 외의 소요시간을 최대 단축
[ 매드타임스 김신엽 기자 ]세계최대오디오·음원스트리밍플랫폼‘스포티파이(Spotify)’가이용자들이팔로우하는슬롯 사이트들의최신곡을실시간으로알려주는‘What’s New(왓츠뉴)’알림기능을 론칭했다.
What’s New는스포티파이내에존재하는수많은콘텐츠중본인이좋아하고팔로우하는슬롯 사이트최신곡을더욱빠르고직관적으로찾길원하는이용자들의의견이반영된알림형피드기능이다.
하루평균약5만시간이상의오디오·음원콘텐츠가스포티파이에추가되는만큼,이용자개인에게맞는직관적이고신속한서비스는오디오스트리밍경험에있어매우중요한요소이다. What’s New는개인화된음원추천서비스뿐만아니라,신곡탐색에소요되는시간을대폭줄여주며이용자가폭넓은음악을즐기고새로운슬롯 사이트를발견하는데에집중할수있도록해준다.
스포티파이모바일앱(iOS및안드로이드)홈화면상단의종모양아이콘을클릭하면What’s New피드로이동,이용자가팔로우하는아티스트들의최신곡을확인할수있다.해당피드는신곡이출시되는즉시실시간으로업데이트되며,새로운음악이출시된경우종모양아이콘에파란색점이표시되어쉽게알아볼수있다.슬롯 사이트페이지에서‘팔로우하기’아이콘클릭을통해What’s New에서콘텐츠를빠르게확인할수있다.
이용자가팔로우하는슬롯 사이트이외에더많은최신곡을확인하고싶다면,스포티파이의주요알고리즘형플레이리스트중하나인신곡레이더(Release Radar)를통해최신곡을추천받을수있다.매주금요일업데이트되는신곡레이더는이용자가팔로우하는슬롯 사이트및음악감상취향에맞는새로운음원을추천한다.
스포티파이관계자는“What’s New는이용자가좋아하는슬롯 사이트최신곡소식을가장빠르고편하게알려주는기능”이라며“새로운아티스트와음악의발견을통해즐거움과행복을느끼는전세계음악팬들을위해,What’s New처럼오디오·음원콘텐츠에보다빠르고직관적으로연결될수있는다양한방법을계속해서모색해나갈것”이라고밝혔다.
What’s New는27일부터한국을포함한전세계슬롯 사이트이용자들에게순차적으로 론칭될예정이다.해당기능은홈화면우측상단에서만나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