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Celeb]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돌직구벳, 최리호

데뷔 이후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재능있는 돌직구벳, 최리호를 만났다. 깔끔하고 단정한 인상의 그는상대방을 편안하게 만드는 배려가 몸에 배어 있었다. 그에게 돌직구벳, 그리고배우로서의 삶에대해 물었다.

돌직구벳에서 연기자로, 영화배우로... 종횡무진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보여 주고 계신데, 어떻게 처음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셨나요?

"영화, 드라마 현장에서 맨 밑바닥부터 배웠습니다. 그렇게 배운 만큼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수집된 많은 경험은 나중에 오디션 볼 때도 많이 도움이 되더군요."

최근 작업인 금연 캠페인 돌직구벳가 인상적입니다.

“금연 돌직구벳 작업할 때 감독님께서 진정성있는 모습을 원하셨어요. 담배를 내뿜는 장면 한 컷을 만드느라 거의 한 갑을 피웠던 것 같습니다.”

촬영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돌직구벳는 무엇인가요?

“CCTV 홍보 광고를 촬영한 적이 있습니다. 오디션 때 CCTV를 표현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그때 스탭분들께서 저를 보는 눈빛을 보고 뭔가 감이 왔죠, 촬영장에서 여러 가지 돌직구벳 주문을 하셨고, 감독님의 촬영의도를 표현하기 위해여러 가지 몸동작을 활용했습니다.”

본인만이 돌직구벳 강점은 무엇인가요?

“신체 동작과 표정을 활용한 표현력, 주어진 상황에서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아이디어, 순발력이 제 장점입니다.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감정선을 잘 파악하여 긴 호흡으로 잘 보여줄 수 있는 작업에도 잘 맞고요.”

앞으로 해 보고싶은 돌직구벳는 무엇인가요?

“드라마타이즈된 돌직구벳,웹드라마 컨셉의 돌직구벳를 해보고 싶어요.연기력을보여드릴 수 있는 작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와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제작자가 원하는 컨셉을 잘 소화하고, 이를 자신만의 것으로 표현할 줄 아는 돌직구벳의 재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깊이있는 시선으로 주변의 많은 것들을 응시할 줄 아는 돌직구벳 최리호, 그의 롱런을 기대한다.

돌직구벳 / 영상

2019 <오라떼 돌직구벳

2018 <금연 캠페인 : 흡연갑질 돌직구벳

2018 <한라그룹 돌직구벳

2018 <원티드 돌직구벳

영화

2018 <마약왕 백운창 중정들 역

2017 <컨트롤 재소자 역

2016 <임금님의사건수첩 기수어부 역

드라마

2018 <나의 아저씨 tvN

2018 <리턴 SBS

2017 <도둑놈,도둑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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