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카지노 없는 대학 축제의 비밀… "봉찌" 캠페인이 만든 변화는?

티파니카지노봉투 내장형 입장팔찌 ‘봉찌’, 서울대 축제서 3천 명에게 배부 축제 티파니카지노 무단투기 해결 위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 축제 문화 변화 예고

2024-10-14최영호 기자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지난 9월 26일, 서울대학교 가을축제에서 4명의 대학생들이 깨끗한 축제를 만들기 위한 환경 캠페인 '봉찌'가 큰 호응을 얻었다.

제37회 HSAD YCC 공모전 본선에 진출한 숙명여자대학교 김민주(22), 김수현(23), 중앙대학교 김하람(24), 건국대학교 유원정(24)으로 구성된 팀은 축제장에서 발생하는 티파니카지노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봉찌팀은 축제에서 티파니카지노 무단투기가 발생하는 이유를 분석한 후 '언제 어디서든지 티파니카지노를 버릴 수 있는 개인용 티파니카지노통을 제공해야 한다'는 인사이트를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축제가 끝날 때까지 차고 있어야 하는 입장팔찌'에 티파니카지노 봉투를 결합한 '봉찌'가 탄생하게 되었다.

'봉찌'란 입장 시 착용하는 팔찌에 생분해성 티파니카지노봉투를 내장한 제품이다. 캠페인은 '봉찌'를 통해 축제를 즐기며 발생하는 티파니카지노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티파니카지노 무단투기를 막는다. 이들은 서울대학교 가을축제 폐막제에서 약 3,000명의 참가자에게 봉찌를 배포했고, 참석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그 결과, 75L x 70개 총 5,250L 분량의 티파니카지노가 수거됐다.

재학생 A씨는 "축제 중 자연스럽게 티파니카지노가 발생하지만, 티파니카지노를 버릴 곳이 없어 불편했는데, 이번 축제에서는 티파니카지노 처리가 간편해졌다"며 봉찌의 실용성을 강조했다. 축제 관계자 B씨는 "작년 대비 축제 현장이 확실히 깨끗해진 것을 느낀다”며 “다른 축제에서도 이런 아이디어가 적용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축제 현장의 티파니카지노 무단투기 문제는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 캠페인은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팔찌 속 봉투가 자체 티파니카지노통 역할을 하여 축제 중에 발생하는 티파니카지노를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한 청소업체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티파니카지노를 들고 다니기 꺼리는 경우가 많아 티파니카지노를 자리에 두고 가는 경우가 많다"며, "각자에게 티파니카지노를 담을 수 있는 봉투를 제공하면 무단투기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봉찌 팀은다른 축제와의 협업을 통해 티파니카지노 없는 축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봉찌팀은 “여러 차례의 회의와 프로토타입 제작을 거쳐 만들어낸 봉찌가 다른 축제에서도 사용되어, 깨끗한 축제 문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봉찌 캠페인의 각오를 밝혔다.

한편, '봉찌' 캠페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봉찌'의 공식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instagram.com/with_bongz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