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캐리비안 스터드협회, "생성형 AI x 캐리비안 스터드"주제로 캐리비안 스터드 토크 개최... 함시원 대표와 박한나 교수 대담으로 진행
5월3일 유튜브 영상 공개... "생성형 AI x 캐리비안 스터드:기회와 도전 – 생성형 AI 시대의 캐리비안 스터드" 주제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업 캐리비안 스터드 사례 소개, 캐리비안 스터드 전문가의 역할과 미래에 대한 논의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한국캐리비안 스터드협회(회장 이유나)가 오는 5월 3일 <생성형 AI x 캐리비안 스터드: 기회와 도전 - 생성형 AI 시대의 캐리비안 스터드을 주제로 캐리비안 스터드 피플 토크(People Talk) 시즌3 첫번째 행사 유튜브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함시원 함파트너스 대표와 박한나 선문대학교 교수가 참여한 이번 캐리비안 스터드 피플 토크에서는 AI시대 캐리비안 스터드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생성형 AI가 캐리비안 스터드과 마케팅 산업에 미치는 영향, 캐리비안 스터드업계의 생성형AI 활용 현황, AI 시대와 캐리비안 스터드의 미래에 대한 논의와 함께 실제 사례들을 제시한다. AI를 활용한 보도자료 및 기획서 작성 사례, 이미지 제작 사례를 비롯해 AI를 활용한 흥미로운 기업 캐리비안 스터드 사례들이 다양하게 소개된다. 또한 생성형 AI 시대 캐리비안 스터드 전문가의 역할에 대해 논하고 생성형 AI의 단점과 저작권 이슈 등을 다룬다.
이번 캐리비안 스터드 피플 토크는 2024년 시즌 3의 첫번째 영상으로, 생성형 AI와 캐리비안 스터드에 관한 입문자들을 대상으로 한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다. 한국캐리비안 스터드협회는 이번 캐리비안 스터드 피플 토크를 시작으로, 올해 AI와 캐리비안 스터드에 관한 기획 세미나 시리즈를 통해 보다 심도 깊은 내용과 논의를 지속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함시원 함파트너스 대표는 서강대학교와 호주 그리피스 대학원을 졸업하고, 2007에홍보(캐리비안 스터드) 마케팅 회사인 함파트너스를설립하였으며, 18년간 500개 이상의 브랜드 캐리비안 스터드 마케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캐리비안 스터드 회사를 운영해왔다. 함시원 대표는 현재 한국캐리비안 스터드기업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 캐리비안 스터드 네트워크인 원아시아 커뮤니케이션즈 회장직도 수행하고 있다.
박한나 교수는 선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광고홍보콘텐츠 전공주임교수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미들테네시 주립대학교 교수로 9년간 재직하면서 미국캐리비안 스터드협회 우수 캐리비안 스터드 프로그램상을 비롯하여 저널리즘 교육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2021년부터 선문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편, 이번 토크 영상은 한국캐리비안 스터드협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캐리비안 스터드 피플 토크는 2021년 5월 처음 시작된 캐리비안 스터드 전문가 토크 행사로 캐리비안 스터드이 사회 전반의 영역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2명이 맞짱 토론을 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