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토토 창사 17주년 맞아

2019-03-25최영호 기자

(주)브랜드토토이 창립 17주년을 맞이했다.

브랜드토토은 지난 17년 간 매스 마케팅의 한계를 넘어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가장 적합한 마케팅 방법론을 연구하고 디지털 마케팅 업계의 질적 성장을 선도하려는 비전을 갖고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이슈를 창출해왔다.

브랜드토토은 2019년 현재 사원수 63명의강소기업,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했다.

이번 창립기념을 축하하며 연차에 따라 프리엘 마스크, 다이슨 등 다양한 기념 선물을 지급했다. 특히 매년 창립기념일에 근무 연수가 만 1년에 달한 직원들에게 자신의 이니셜이 각인된 "몽블랑 볼펜"을 지급하는 전통이 있는데, 올해는 19명의 브랜드토토 직원들이 해당된다.

현재 주요 광고주는 아모레퍼시픽(라네즈, 아이오페, 설화수, 헤라, 마몽드 등), 이니스프리, 에스트라, 클리오(클리오, 페리페라, 구달, 힐링버드), 제일기획, 펑타이코리아, SM C&C, 덴츠코리아, 영삼성, DB손해보험, 한국야쿠르트, CJ오쇼핑, 쉐보레 등이다.

19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