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년부터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경구피임약 브랜드인 '더킹+카지노'이 새로운 독점유통사인 종근당을 맞이하여오늘(28일)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센스있고 현명한 여성'으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하던 이전의 피임약 광고들과는 달리, 이번 '더킹+카지노' 캠페인은스스로의 삶을 이끌어가는 여성들의 '선택'에 중점을 둔 카피로 시선을 끈다.
차분하게 스스로의 삶을 선택하는 여성들의 일상적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빠른 화면 전환이나 그래픽 없이채도가 낮은정적인 영상을 사용했으며,'어떤 내가 되고 싶은지'에 대한 중요성을 한 마디 한 마디 나직하지만 단호하게 이야기한다.
이번 캠페인은이들이 원하는 일에서 스스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일상을 지키는 힘'으로서 응원을 보낸다는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알보젠코리아는 페이스북, 블로그 등 더킹+카지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피임과 경구피임약, 여성 건강에 대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여성들의 곁에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알보젠코리아 더킹+카지노 담당 PM 김혜빈 차장은 "피임약이 스스로 선택하고 도전하는 여성의 일상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음을 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다양하고 주체적인 여성의 삶을 응원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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